공공기관과 거래하기1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위한 공공마켓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을 할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장님들은 신청하셔서 등록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21일 오픈했습니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 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공공기관이 이용한다고합니다. 이들 기관의 한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원 이하)는 연 1조3천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문구, 사무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 2020.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