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에게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입점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입점 지원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추세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온라인 쇼핑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형 쇼핑몰 입점 시 지불하는 판매수수료 일부와 마케팅,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렌딩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또 상인 스스로 온라인 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진행합니다.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 선정해 대형 온라인 쇼핑몰(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입점을 지원합니다. 온라인 쇼핑몰과 협의해 소상공인 전용관(쏠쏠 마켓)을 만들고, 판매수수료를 평균 2~5%가..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