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미래유산1 서울시 '10월 미래유산' 선정-세종대왕 기념관, 명동 예술극장 등 '10월 미래유산' 선정 - 세종대왕 기념관, 명동 예술극장 등 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예술극장',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세종대왕 기념관', 동요작가 윤극영의 숨결이 살아있는 '윤극영 가옥'-- 이 세 가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10월의 역사가 담긴 '서울 미래유산'이라는 점입니다. 서울시는 매달, 해당 월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미래유산을 '이달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10월의 미래유산에는 1936년 10월 7일 개관한 '명동 예술극장', 1973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개관한 '세종댕왕기념관', 2014년 10월 27일 문화시설로 시민에게 개방된 '윤극영 가옥'이 선정되었습니다. 1. 윤극영가옥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이 타계 전 거주하던 '윤극영 가옥'은.. 2020. 10. 5. 이전 1 다음